성산 이영식 목사
한 사람의 사랑이 한 시대의 교육이 되다.
자유를 가르치라.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 그리고 사람을 살린 목회자,
성산 이영식 목사
Part 1. 사랑
신앙의 실천,차별 없는 헌신
이영식 목사는 1894년 경남 진주 출생으로,
어린 시절 가난과 아버지의 부재 속에서도 신학의 길을 걷기로 뜻을 세웠습니다.
대구 계성학교 재학 중 학비를 위해 공장 일과 청소일을 하며 학업을 이어갔습니다.
일본 유학 중 가가와 도요히코 목사를 만나게 되고, 빈민촌에서 헌신하는 신앙의 모습에
영향받아 귀국 후 대구 서문교회에서 가난하고 병든 이웃을 섬기는 목회를 실천했습니다.
그는 나환자 공동체 애락원에도 헌신하며 차별 없는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Part 3. 자유
배움으로 세운 희망,교육으로 이룬 해방
해방 후 “남이 하지 않은 일, 거들떠보지 않은 일을 하라”는 신념 아래
장애 아동 교육과 특수교사 양성에 평생을 헌신하였습니다.
1956년, 훗날 대구대학교로 이어지는 한국이공학원을 설립하여
교육을 통한 사람에 대한 사랑과 자유를 실천하였습니다.
Outro. 희망
한 사람의 뜻이 꺼지지 않도록,희망이 되어준 이름
세상을 향해 말하다
구하고 싶다.
이영식 목사는 말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사랑을,
보지 못하는 이들에게 빛을,
몸이 불편한 이들에게는 자유를 주었습니다.
나라가 해야 할 특수교육자 양성을 개인이 나서서 실천한 것이 대구대학교의 태동이 되었습니다.
6·25전쟁, 인민군에서 처형을 앞둔 순간에도, 소외된 자를 향한 봉사의 뜻을 당부했고, 헌신에 감동한 인민군은 끝내 그를 죽일 수 없었습니다.
사랑으로 채워준다면
타인의 부족함을 사랑으로 채울 때 세상은 더 조화롭고 살기 좋아진다며 사랑의 정신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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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구하고 싶다.
이영식 목사는 말하지못하는 이들에게 사랑을,보지 못하는 이들에게 빛을, 몸이 불편한 이들에게는 자유를 주었습니다.
- 그게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 죽일 수 없는 사람
- 모자라는 부분을 사랑으로 채워준다면